2009년 9월 20일 일요일

뉴스동영상-해운대 수영복 몰카 찍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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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폭력조직, 국내에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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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일 토요일

이효리 키스 반위백은 한국노래 표절 전문 가수


이효리 키스 반위백은 한국노래 표절 전문 가수- 대만인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한국소녀들과 원조교재하는 외국인노동자들 한강유원지에 창궐, 외노들의 미성년자 헌팅, 외국인에게 몸파는 가출소녀들



<충격르포> 뚝섬유원지 성매매 현장성수동 일대 외국인 근로자와 가출소녀 주말이면 유원지서 짝짓기 혈안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가 성매매의 온상으로 추락하고 있다. 주말이면 뚝섬인근의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갈 곳 없는 우리나라 10대 소녀들이 유원지에서 만나 성매매에 나서는 등 충격적인 장면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들은 함께 술을 나눠 마시고 대화를 나누다가 짝을 지어 어디론가 사라진다. 인근의 여관이다. 초가을 문턱에 들어선 평일 저녁에도 짝짓기에 혈안이된 이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있다. 타지 생활의 외로움에 젖은 근로자들에게 10대 소녀는 좋은 말벗인 동시에 성욕을 해결하는 한 방법이다. 반대로 집을 뛰쳐나온 뒤 오갈 곳 없는 신세가 된 소녀들에게는 이들이 숙식을 돕는 하룻밤의 구세주다. 외국인근로자와 가출청소년의 진풍경이 연출되는 그곳, 뚝섬유원지를 찾아 충격적인 실상을 살펴봤다.어스름한 달빛이 비추기 시작하던 지난 9월14일 오후 9시. 뚝섬유원지는 늦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강바람은 시원하다 못해 차가웠다. 커플들은 발이 닿을 듯한 강물 난간에 앉아 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가족들끼리 앉아 소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보였다. 바람을 쐬러 나온 외국인 근로자도 많았다. 강변을 따라 쭉 걷다가 찾던 무리를 어렵게 목격했다. 전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를 찾았지만 끝내 만나지 못하고 실패했던 일이었다. 여자 둘 남자 둘. 외국인과 가출소녀의 낯 설은 만남이 이뤄지고 있었다. 뚝섬유원지 인근의 한 슈퍼마켓 아르바이트생 김모씨(29)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듯 했다. 김씨는 “주말이면 외국인근로자와 10대 소녀들이 몰려나와 짝짓기에 혈안이 된다”며 “가게에 자주 들르던 인근의 폭주족 청소년과 외국인근로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접하게 됐다”고 알렸다.

철거건물이 임시숙소가출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이용되던 고수부지 인근의 헌 건물이 헐리면서 쫓겨난 청소년들이 어쩔 수 없이 성매매에 나서게 된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 김씨는 “철거 직전까지 가출청소년들이 매트리스와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갖다 놓고 숙식을 해결했다. 또 폭주족 청소년들이 모여 아지트로 이용했다”며 “철거 이후에는 고수부지 아스팔트 바닥에서 한 대 잠을 자는 청소년들이 많았다.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때쯤부터 물건을 사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와 10대 소녀가 함께 가게에 들르는 일이 많았다. 대부분 하룻밤의 성관계를 대가로 숙식을 제공받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두 명의 외국인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소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주차된 지역의 바로 아래 네 사람이 마주 앉아 있었다. 이들은 소주를 나눠 마시고 있었다. 주차된 곳 앞에서 한강까지 들어선 경사진 계단에 조용히 앉았다. 그들의 얘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온 지 4년 반쯤 됐어요. 일하는 데가 가까워서 가끔 여기에 나와요.” “우리들도 여기 자주 와요. 여기 우리 친구들 굉장히 많아요. 아저씨들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요.” 네 남녀의 대화는 계속됐다. ‘한국 생활이 외롭다’ ‘집을 나온 지 2개월쯤 됐다’는 등 시간이 갈수록 속 깊은 이야기들이었다. 이때쯤 모두 술이 거나하게 들어간 눈치였다. 대화는 점점 노골적이었다. 한 소녀는 “아저씨 자는 곳에서 재워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망설임이나 부끄러움은 없었다. 대담했다. 곁에 친구도 거들었다. “돈은 많이 안 줘도 되요. 밥을 사주던가. 오늘밤만 재워줘요. 며칠 재워주면 더 좋고.” ‘잠잘 곳을 제공해 달라면서 돈을 달라고?’ 만약 김씨의 제보 없이 이 같은 상황과 먼저 부딪혔다면 대화의 모든 내용이 의아했을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곧 김씨의 말이 믿음으로 굳어졌다.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이를 듣고 있던 외국인근로자는 “가끔씩 잘 데 없으면 놀러와요. 오늘은 한 2만원 줄 수 있는데 나중에는 잘 모르겠네. 숙소로 가는 것은 그렇고 여기 가까운데 가요. 내일 일찍 일 나가야 하니까”라며 자리를 뜰 채비에 나섰다. 사실이었다. 김씨의 말처럼 이들의 대화만으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음’이 판단됐다. 네 사람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일어서기가 무섭게 어디론가 향했다. 멀찌감치서 이들을 쫓았다. 벌써 커플이 이뤄진 듯 두 사람씩 나눠서 걷고 있었다. 네 사람이 닿은 곳은 고수부지 초입의 재래시장. 모두 함께 시장 입구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이들이 여관으로 들어가자마자 주인에게 신분을 밝히고 몇 가지 물었다.
A업주는 “네 사람이 한 방을 달라 길래 안 된다고 했는데 하도 사정을 하고 장사도 안 되고 해서 그냥 줬다”며 “가끔 외국인하고 우리나라 여자들하고 온다. 작년에는 좀 많이 온 것 같고 요즘에는 좀 덜하다”고 말했다. “여학생들인 것 같은데 투숙객 신분 확인은 안 하느냐”고 묻었다. 그러자 이 업주는 “화장을 진하게 해서 전혀 몰랐다. 나중에는 주민등록증을 확인했는데 미성년자가 아니었다”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는 이어 “외국인이 죄다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건 아닐 테고 관광하러 오는 사람도 있을 것 아니냐”며 “그렇게 빡빡하게 굴면 그게 다 나라 망신 아니냐”고 되물었다. A업소 앞에서 늦게까지 장사에 나선 한 야채노점상인은 “간혹 가다 외국인하고 10대 청소년하고 함께 여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막연히 친구사이로 이해하기에는 여자가 너무 어리다. 화장을 진하게 했어도 청소년임을 숨길 수는 없다”면서 “친구라면 야심한 시각에 함께 여관에 가는 게 말이 되느냐”고 강조했다. 이 상인은 “아침에 남자가 나오는 거 보면 내가 다 민망하다”며 “여자들은 뭘 하는 지 오후 내내 있다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숙식 해결책은 매춘또다시 고수부지로 향했다. 밤 10시 30분이 조금 넘어 있었다. 강바람이 거세졌다. 시민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고 있었다. 요상한 물건으로 휘향찬란하게 멋을 낸 오토바이가 저마다 경적을 울리며 모습을 나타냈다. 폭주족들이 점차 고수부지로 집결하고 있었다. 10대로 보이는 두 명의 소녀에게 다가갔다. 역시 짙은 화장을 했지만 소녀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신분을 밝히고 물었다. 외국인근로자와 가출소녀들에 대해서. “좀 전에 외국인근로자하고 여자 애들하고 같이 가는 거 봤으면 맞아요, 그거 원조교제에요. 걔네들한테 우리나라 아저씨든 외국인이든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 근처에서 떠도는 애들인데 집 대신 당장 갈 데가 더 급하겠죠.”18세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밝힌 안모양. 가출한 상태는 아니지만 곧 학교를 그만두고 집을 나올 것이라고 했다.안양은 “남자친구도 있는데 원조교제 같은 것은 절대로 안 할 것이다”면서 “친구들도 집 나오기 전에는 안 한다고 해놓고 막상 갈 데 없으니까 채팅 등으로 원조교제를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때 친구는 여기서 외국인근로자 만나서 3만원 받았다고 했다”며 “대부분은 1,2만원 받거나 아예 못 받는 경우도 수두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같은 10대 폭주족 가운데서 어떤 친구들은 외국인하고 원조교제 하는 애들 보면 가만 안 나둔다. 아마 한동안은 무서워서 대 놓고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양은 예상외로 질문에 비교적 성의껏 대답했다. 안양은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뜨면서 “여기는 외국인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아저씨들까지 와서 어린애들과 원조교제 하려고 안 달이다. 외국인만이 잘못이 아니라 다 똑같다”라며 흥분했다.
중년남성까지 가세안양은 저 멀리서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남자친구를 맞이하고 있었다. 지하철이 지나가는 뚝섬유원지역의 긴 다리 밑에서 남학생들은 오토바이 개인기를 펼치고 있었다. 폭주족을 지나쳐 강줄기를 따라 걸었다. 유원지 끝자락이었다. 자리를 뜨기로 마음먹고 발길을 돌리려던 곳에서 한 외국인근로자를 만났다. 그는 옆의 한 여성과 대화를 하다말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중이었다. 그를 쫓아가 말을 걸었다.6개월 전 한국을 찾았고 최근 이 일대 공장으로 직장을 옮겼으나 아직 적응을 못해 외로울 때마다 유원지를 찾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직장 동료로부터 유원지에 가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런데 쉽지 않다”고 멋쩍어했다. 이야기 중간에 신분을 밝히고 취재협조를 요청했다. 조금 전 한 여성과의 대화내용도 궁금했다. 그는 “외국인들끼리 이곳에서 친구를 사귀다는 것은 곧 성매매 한다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단순히 바람쐬러 유원지를 찾았다가 한국의 10대 소녀들이 먼저 접근해 성관계를 맺었다고 들었다. 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이것을 목적으로 한강을 찾는 이가 많다”고 말했다. 외국인근로자 대부분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 보니 윤락업소를 통해 성매매에 나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성관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뚝섬유원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외국인근로자는 “조금 전의 여성에게 배낭여행 얘기를 나누다가 살짝 본심으로 들어갔는데 거부당했다”며 “반면 주말이면 찾아 나서지 않아도 10대들이 여기저기서 말을 걸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마음을 터 놓고 친구로 지내는 경우도 많이 봤다”며 “오해 말라”고 당부했다. 요지경 세상 같은 뚝섬유원지의 성매매를 알린 김씨에 따르면 일하고 있는 슈퍼마켓에 평일이면 외국인근로자와 청소년들이 몰려온다. 김씨는 “함께 오는 경우는 대부분 짝짓기를 성공해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잠시 들르는 경우다. 그 전에는 외국인근로자들끼리 와서 술과 종이컵을 왕창 사가 지고 간다”며 “종이컵을 수십 개씩 준비하는데 이유는 수시로 바뀌는 여성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10대 소녀들이 순식간에 자리에 앉았다가 사라지고 나면 그 뒤를 이어 또 다른 소녀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같은 컵을 사용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 “가게에 자주 찾으면서 가까워진 근로자가 있는데 ‘컵과 술을 왜 그렇게 많이 사느냐’고 물으면 ‘여자를 만나려고 한다’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며 “가게를 찾은 소녀들도 몰려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모두 성매매에 관한 것이다. 유원지에 나가기 전에 간단히 음식을 먹고 다시 찾을 때는 남자와 함께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한강고수부지사업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저녁마다 이곳에 몰려든다. 주말 저녁이면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한강을 찾는데 몇 번 이들과 10대 소녀가 한 자리에 앉은 것을 봤다”며 “이를 무턱대고 의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폭주족까지 불야성유원지 한 매점 주인은 “10대 소녀들이 여러 사람들의 자리로 옮겨 다니는 것은 많이 봤다. 그러나 날이 저물어서 그게 외국인인지 내국인지는 모르겠다”며 “처음에는 전혀 몰랐는데 조금 친해지고 난 뒤에는 서로 어깨나 허리를 감싼 채 유원지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누가 됐든지 간에 민망한 장면이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동부경찰서 자양지구대 관계자는 “폭주족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사소한 싸움과 강력범죄가 늘고 있다”며 “유원지의 치안업무를 담당하는 22명의 청원경찰과 함께 성매매 가능성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뚝섬유원지를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만난 송모양(19)은 “한 번 외국인과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외국인이 타지 생활에 힘들다는 점과 내가 집을 떠나 있으면서 힘들게 지낸다는 점이 같은 탓인 지 얘기가 잘 통했다. 말 걸기도 편하고 부담이 없었다. 순수한 면도 많다. 10대 소녀들을 무조건 성적 노리개로 탐하는 우리나라 아저씨들 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mailto:기자cinedl@ilyosisa.co.kr

취재해주신 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소녀들과 원조교재하는 외국인노동자들 한강유원지에 창궐, 외노들의 미성년자 헌팅, 외국인에게 몸파는 가출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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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9일 목요일

여중생,주부등 20명 연쇄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불법체류자-마약먹여서 정신잃은 여성 성폭행하며 동영상 촬영 보관

여중생,주부등 20명 연쇄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불법체류자-마약먹여서 정신잃은 여성 성폭행하며 동영상 촬영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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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가 외국여성 20명 연쇄 성폭행 했어봐라

나라가 난리가 나며 한달간은 포털 메인에 특별 프로그램에 대담프로그램까지 했을것이다....

왜 이런 일들은 쉬쉬~ 하며 넘어가는 거지????

2009년 7월 6일 월요일

2009년 7월 5일 일요일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한국인 잔인하게 살해하는 중국인들 모습 -대림역인근 CCTV- 범인체포,재판후 징역9년!!!!

한국인 잔인하게 살해하는 중국인들 모습 -대림역인근 CCTV- 범인체포,재판후 징역9년!!!!

http://ulbun.blogspot.com/2009/06/cctv.html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영어 잘하려면 외국인 남친 필요- 쩝 이게 메인 기사 감인가????




영어 잘하려면 외국인 남친 필요- 쩝 이게 메인 기사 감인가???? http://ulbun.blogspot.com/2009/06/blog-post_7430.html

한국여성이용 마약 거래 나이지리아 마약거물 체포-한국여성10여명 외국감옥에

한국여성이용 마약 거래 나이지리아 마약거물 체포-한국여성10여명 외국감옥에

http://ulbun.blogspot.com/2009/06/10.html

오토바이 훔친 불법체류자 검거-러시아인불체자들


오토바이 훔친 불법체류자 검거-러시아인불체자들
http://ulbun.blogspot.com/2009/06/blog-post_7096.html


야쿠자 연계 동성애자 성매매 알선

야쿠자 연계 동성애자 성매매 알선

http://ulbun.blogspot.com/2009/06/blog-post_13.html

2009년 6월 9일 화요일

2009년 6월 8일 월요일

2009년 6월 2일 화요일

★★외국인 성범죄 일부모음

★★외국인 성범죄 일부모음
13살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파키스탄 노동자들 노동자들 http://cafe.naver.com/ulbun/742

외국인노동자가 여중생 칼로 위협 집에서 끌고나가끌고나가 인근 밭에서 강간 시도하다 식칼로 13회 찔러 살해-계획된 살해 http://cafe.naver.com/ulbun/3737그러나 대다수 메이저 언론사에선 취급도 안하고 , 취급하는 기사에도 우발적이고우발적이고 여중생이 욕해서 그랬다고 나옴

초등생 상습 성폭행한성폭행한 방글라데시놈- 천원이천원주면서 친해진후 50여차례넘게 강간 http://cafe.naver.com/ulbun/3348

채팅으로채팅으로 여고생 꾀어 성폭행한 방글라데인 검거 http://cafe.naver.com/ulbun/3312

16세 쌍둥이 소녀와 매번 5천원∼2만원씩을 주고 20여 차례 성관계맺은 파키스탄,방글라데시 9마리9마리 구속-"일보다 원조교제" 불법체류 방글라데시,파키스탄인 9마리 구속- http://cafe.naver.com/ulbun/3538

파렴치 불체자-마약 먹여 성폭행 사건 전모 - 완전 쓰레기 버러지 이하이하 http://cafe.naver.com/ulbun/4335

방글라데시 불체자 마약 먹인뒤 여중생 성폭행하고성폭행하고 동영상 촬영,신고하려 하자 폭행-집에는 20명의 다른 여성과의 성관계 동영상과 마약 http://cafe.naver.com/ulbun/4255

불법체류자 M씨 주말 이용 이태원 출몰출몰 ‘영어’로 여성 유혹-돈’ 많다” 지갑 보여주며 환심 사고 음료수 에 약타먹여약타먹여 약취한 여성 감금하고 강간하고 성폭행 장면 동영상 촬영 -방글라데시 39살 불체자불체자 http://cafe.naver.com/ulbun/4447

불법체류 외국인, 14세 여중생 옷사주겠다고옷사주겠다고 꼬셔서 술먹이고 성폭행 http://cafe.naver.com/ulbun/4073

정신지체여성 성폭행,성폭행, 이란인 2명 http://cafe.naver.com/ulbun/743

관광객 가장 접근...여중생접근...여중생 등 성폭행한 불체자 http://cafe.naver.com/ulbun/4265

동영상- 방글라데시방글라데시 불체자 여중생및 20여명 강간및 마약 - 한국말 인터뷰 포함 http://cafe.naver.com/ulbun/4285

외국인불법체류자에게 성추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다 돌아가신 대학생님 대학생님 http://cafe.naver.com/ulbun/748

불법체류 외국인, 가출 청소년 성폭행 http://cafe.naver.com/ulbun/2134

불법체류 외국인 정신지체 여성 성폭행 http://cafe.naver.com/ulbun/2596

여성 납치 집단성폭행 파키스탄인 영장-잡지 못하고못하고 쫓고 있음 http://cafe.naver.com/ulbun/2817

술먹자며 이웃여성을 유인 마구마구 때려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노동자 A(34) http://cafe.naver.com/ulbun/2661

"길 좀 가르쳐 주세요" 라고 19세 여대생 유인 성폭행한성폭행한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검거- 외국인에 대한 친절을 범죄로 갚는 버러지들 http://cafe.naver.com/ulbun/4417

몽골인 불체자와 대학생 두마리 한국여성 성폭행후 도주 도주 http://cafe.naver.com/ulbun/3742

한국여성 성폭행 불체자 나이지리아인 영장, 2마리2마리 도주 http://cafe.naver.com/ulbun/3775

외국인노동자 창녀촌에- 매춘은 불법입니다 http://cafe.naver.com/ulbun/3888

한강유원지 외국인근로자에 몸파는 가출소녀들 http://cafe.naver.com/ulbun/1171

외국인유학생이 한국인 여학생에게 칼로 위협 성추행 http://cafe.naver.com/ulbun/1995

남중생 성추행 혐의 산업연수생(파키스탄인)에 영장 http://cafe.naver.com/ulbun/3288

해수욕장서 성추행 네팔 2마리 입건 http://cafe.naver.com/ulbun/2855

외국인들 몰카에 성희롱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파키스탄,베트남등.... http://cafe.naver.com/ulbun/4400

물속에서 女수영복 슬쩍 베트남인 덜미 http://cafe.naver.com/ulbun/1696

"여성학대회" 참가 파키스탄인 성추행 구속 http://cafe.naver.com/ulbun/1058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강간천국’-안산지역서 신고된것만 2일에 한건씩 http://cafe.naver.com/ulbun/3227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무서워 밤에 외출 못해요 http://cafe.naver.com/ulbun/1930

영어회화 미끼로 한국여성 꼬신후,성관계 녹화비디오테입으로 협박후 성폭행 파키스탄인http://cafe.naver.com/ulbun/927

동정심 산후 20대 여성에게 폭탄주 먹여 성폭행한 파키스탄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 앞으론 영어교사 되시는 분들이죠... http://cafe.naver.com/ulbun/4132

여중생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이라크인 붙잡아 http://cafe.naver.com/ulbun/5063

한국 국적 취득하면 이혼해 줄께- 여권위조입국-불법체류-한국인부인폭행-훌륭하신 '외국인근로자지원xx'에 숨어서 국적취득하게국적취득하게 해주면 이혼하겠다는 http://cafe.naver.com/ulbun/2841

귀가하는 19살여성 골목에서골목에서 흉기로 위협 옥상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파키스탄벌레(28살) http://cafe.naver.com/ulbun/5281

2006년 외국인 범죄자중 사법처리된 외국인은 1만 7,379마리.... 위협이나 성폭력,감정에 호소해호소해 장애여성과 결혼한 후 폭력 행사하며 농락하는것도 모자라 한국장애여성의 장애인 혜택을 가로채서가로채서 악용하는 버러지 외국인들 http://cafe.naver.com/ulbun/4254
파키스탄인에 당한 한국여성의 결혼피해결혼피해 http://cafe.naver.com/ulbun/1200

불법체류자 ‘한국女 헌팅’ http://cafe.naver.com/ulbun/2089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에이즈AIDS도 불법체류 http://cafe.naver.com/ulbun/901
불법체류자의 사기결혼과 한국여성 상습폭행 http://cafe.naver.com/ulbun/1009
불법체류자불법체류자 범죄-강간, 살인 등 강력범죄에서 이제는 인신매매, 조직 폭력까지 http://cafe.naver.com/ulbun/4449

성매매 집결지 90%가 외국인- 외국인근로자가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점령(?) 점령(?) http://cafe.naver.com/ulbun/4562


방송영상- 외국인범죄 통계+ 외국인외국인 성폭행 범죄 http://cafe.naver.com/ulbun/3723방송영상- 외국인 범죄 http://cafe.naver.com/ulbun/3722동영상-외국인동영상-외국인 노동자들의 성폭행 범죄 급증!!!! http://cafe.naver.com/ulbun/3230동영상-성폭행후 결혼으로 비자 받으려는 외국인외국인 노동자들http://cafe.naver.com/ulbun/3232

한국여성을 국적취득과 물질 착취의 수단으로 이용하며이용하며 폭행및 이슬람강요-무슬림들 국적 취득 위한 결혼, 한국인 여성 피해 속출- 외국인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에 한국 여성 인권은 뒷전 http://cafe.naver.com/ulbun/4176

불체자가 집요하게 한국여성 유혹해 국적 취득한 뒤엔 지하철등지에서 다른 한국여성한국여성 사냥- 한국인 부인은 때리고 종교개종 강요(목사딸도 개종),임신강요,출산 후엔 아이살해를 통한 위협.. 위협.. http://cafe.naver.com/ulbun/4808현재 파키스탄이 594명, 방글라데시 436명, 인도네시아 51명으로 중국에 이어이어 2위로 한국사람이 결혼하는 외국인들 ...

집으로 유인유인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에게 무죄가 선고 http://cafe.naver.com/ulbun/5212


범죄는 아니지만...
“에이즈 걸린 외국인(중국인) 강제출국 부당” 하다고 법원 판결 http://cafe.naver.com/ulbun/4948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방글라데시인들 국내 범죄들

방글라데시인들 국내 범죄들

초등생 상습 성폭행한 방글라데시놈- 천원이천원주면서 친해진후 50여차례넘게 강간 -2007년 2월 5일자 YTN
http://cafe.naver.com/ulbun/3348

채팅으로 여고생 꾀어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검거 -YTN
http://cafe.naver.com/ulbun/3312

16살 쌍둥이 여자아이에게 5천원~2만원주고 20여차례 원조교재한 불체자- "일보다 원조교제" 불법체류 방글라데시인 등 9명 구속
http://cafe.naver.com/ulbun/3538

"마약 먹인뒤 여중생 성폭행" 방글라데시 불체자-집에는 한국여성 20명의 동영상과 마약이
http://cafe.naver.com/ulbun/4255

가출한 14살 소녀 옷사주겠다고 꼬셔서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http://cafe.naver.com/ulbun/4073

한국에서 협박,보호비를 챙기거나 환치기로 수억원대의 폭리를 취한 혐의 방글라데시인 조직 폭력배들
http://cafe.naver.com/ulbun/5498

가짜 금목걸이를 만들어 유통시킨 방글라데시인 A씨(26) 등 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
http://cafe.naver.com/ulbun/5505

350억대 환치기 130여명 무더기 적발-중국인 29명, 방글라데시인 44명, 베트남인 7명,방글라데시 출신 귀화인 1명 등...
http://cafe.naver.com/ulbun/4773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원조교재 '반두비'에게 염산 뿌린 '로니를 찾아서'

원조교재'반두비'에게 염산 뿌린 '로니를 찾아서'

외국인범죄자 8천5백 명 검거- 동영상




마약>폭력>살인>지능범

중국>몽골>태국>미국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한국여성 사냥하는 외국인들-예고편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지하철에서 삥 뜯는(불법모금)하는 외국인들

★★외국인강사들의 강 간등 범죄모음

★★외국인강사들의 강 간등 범죄모음
영국인카사노바 충격고백 "한국여성 1000명과 잤다" http://cafe.naver.com/ulbun/479
"한국은 여자랑 쉽게 잘 수 있는 나라" http://cafe.naver.com/ulbun/451
여대생 "흑인이 최고" 이태원•신촌 댄스클럽을 가다 http://cafe.naver.com/ulbun/477
"백인 영어강사에게 대한민국은 천국" -중학생을 성*폭행하고도 거리낌없이 다른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http://cafe.naver.com/ulbun/675
영어강사의 이중생활- 그들의 낮과 밤 -낮엔 쉽게 돈벌고,밤엔 쉽게.... http://cafe.naver.com/ulbun/4049

한국 여자, 너무 너무 쉬워요. 영어만 하면 무조건 오케이""이태원 클럽에 어린 한국여대생 너무많아 넘쳐넘쳐" http://cafe.naver.com/ulbun/3718

7살 제자 상습추행한 원어민 강사 쇠고랑- 이런 건 메인에도 안나오고 뉴스에도 안나오고.... http://cafe.naver.com/ulbun/3546

영어강사중 72%가 무자격자 http://cafe.naver.com/ulbun/3007

서울 초.중.고 외국인 영어교사 절반이 무자격자 http://cafe.naver.com/ulbun/4918

영어캠프 원어민교사 32% 무자격자" http://cafe.naver.com/ulbun/3034

[영국 카사노바 충격 고백] <1> 특이한 섹*스 체험 http://cafe.naver.com/ulbun/480
[영국 카사노바 충격 고백] <2> 내가 겪은 여성 http://cafe.naver.com/ulbun/481
카사노바 C씨는? 3개월에 한번 원정 사냥 http://cafe.naver.com/ulbun/482

미 FBI수배 1급 살인범, 국내서 버젓이 영어학원 강사 http://cafe.naver.com/ulbun/3773

성병옮기며 고소득 영어강사 하다 잡힌 불법체류자-한국오기전에 범죄기록까지 있는 자 http://cafe.naver.com/ulbun/4251

[취재 뒷얘기] "사진 왜 찍냐" 험악한 분위기 클럽서 007도주 http://cafe.naver.com/ulbun/478
약먹이고 마약팔고 초등학생 강*간하려고 하고 .... http://cafe.naver.com/ulbun/542

‘아동 포 르노 범죄자’ 한국서 원어민강사 ‘경악’http://cafe.naver.com/ulbun/2981

'한국의 꼬마 여학생 성*희롱하는 법’ 외국인 영어강사 글 충격 http://cafe.naver.com/ulbun/488
"4~7세까지의 아이들이 8~12세의 아이들보다 접근하기 쉽다" http://cafe.naver.com/ulbun/494
외국인 강사 '영어 한마디' 한국 여성 함락 http://cafe.naver.com/ulbun/470
홍대앞 쇼킹현장!!!-퍼킹데이에 대한 예전에 나왔던 사진포함한 기사 http://cafe.naver.com/ulbun/476
한국여성 비하 외국인 비밀파티 열었다? http://cafe.naver.com/ulbun/469


'외국인 강사의 한국 여자 유혹하는 법' 실체 탐색 http://cafe.naver.com/ulbun/672

외국인강사, 과외비 대신 엄마에게‥요구 http://cafe.naver.com/ulbun/1811

대마초로 걸린 교수, 알고보니 호텔 벨보이... http://cafe.naver.com/ulbun/332

아동 강간등 각종 성범죄 저지르는 불법영어강사 실체추적- 신고하면 죽음이다 협박에 마약하는 법 가르치고 ... 아동살해용의자도 영어강사... 그런 자들 고용하는데 5천만원 주는 미친 나라.... http://cafe.naver.com/ulbun/4446

美아동 성범죄자, 한국에서 10년째 대학교수 '충격' - 외국쓰레기들 수입하는 미친 대학들, 자국민에겐 1천만원등록금 http://cafe.naver.com/ulbun/5150


한국에 있는 원어민강사풍자만화-원어민 잘 선택하세요 http://cafe.naver.com/ulbun/2055

동영상-외국인 영어 강사들의 실체!http://cafe.naver.com/ulbun/3235
동영상- 사회 문제가 된 불법 외국인 강사들 http://cafe.naver.com/ulbun/3237

'부적격 원어민 강사 비자 금지법 추진'-최근 5년 동안, 학위위조,교육비자가 없어 적발된 원어민 강사만 8백 명이 넘습니다 http://cafe.naver.com/ulbun/3241

백인쓰레기면 1억받고 엉망으로 수업하고 어린학생들 성추행하고
http://cafe.naver.com/ulbun/2617
나와 성관계를 가졌으니 에이즈에 걸릴 것”이라고 협박 http://cafe.naver.com/ulbun/2616

2년 넘게 강의한 외국인 교수 알고보니 가짜 http://cafe.naver.com/ulbun/2293

대마초 피운뒤 어린 학생들에 영어강의 http://cafe.naver.com/ulbun/2971

외국인 영어강사에게 한국은 '타락천국'-대마초 피우고 상습 '환각수업'에 동거녀도 2,3명씩 http://cafe.naver.com/ulbun/2970

마약밀수범 10명중 1명 외국인학원강사 http://cafe.naver.com/ulbun/3641

한국은 현금기계?...원어민 강사 실태 파장 http://cafe.naver.com/ulbun/3003

마약강사 6명 검거된 강남어학원 충격 http://cafe.naver.com/ulbun/3004
또! ‘뿅글리시’ http://cafe.naver.com/ulbun/3005

마약쟁이 외국인 재연 배우들이 마약하며 중고등학교,유명 어학원에서 영어가르치고 방송에 출연해 재연배우및 연예인 활동- 한국은 그들의 놀이터... http://cafe.naver.com/ulbun/4938

발뺌•항의•호소… 연행 뒤엔 “노 코멘트” http://cafe.naver.com/ulbun/3008

아동 강간등 각종 성범죄 저지르는 불법영어강사 실체추적- 신고하면 죽음이다 협박에 마약하는 법 가르치고 ... 아동살해용의자도 영어강사... 그런 자들 고용하는데 5천만원 주는 미친 나라.... http://cafe.naver.com/ulbun/4446

한국여성에게 치근대던 영어강사 미국인,말리던 사람 등산용 흉기로 동맥절단시켜 중상입히고 다른 사람도 찔러- 이놈의 나라에선 개나 소나 다 영어강사 http://cafe.naver.com/ulbun/5074

'외국인 바바리맨' 등장 http://cafe.naver.com/ulbun/2252

외국인 영어강사 술 먹고 당구대 찢는 등 난동 http://cafe.naver.com/ulbun/2216

어제 홍대클럽데이에서 외국인의 한국여성 폭행사건~ http://cafe.naver.com/ulbun/2053

염산테러,상습성추행 미국인 영장기각 석방 http://cafe.naver.com/ulbun/2505

세계 각지에서 영어강사 하면서 돌아다녀 보니 얼굴과 몸매 통틀어 한국이 2등이라는 같잖은 영어강사 기사
http://cafe.naver.com/ulbun/1859

1978년기사-모여대 동거녀폭행 정신질환 양키 "세계 40개국을 돌아다녀 봤지만 한국처럼 놀기좋은 곳은 없었다" http://cafe.naver.com/ulbun/687

''영어 못알아 듣는다고 영어강사, 경찰서내에서 난동 경찰 폭행 '' http://cafe.naver.com/ulbun/704
수준낮은 외국인 강사 “한국 자존심 손상” 울분 http://cafe.naver.com/ulbun/744
'외국인강사' 방송에 네티즌 분노 http://cafe.naver.com/ulbun/745
여고생에게 술을 먹이고 마리화나를 피게 해 상의를 벗게 하고.. http://cafe.naver.com/ulbun/746

"영어 가르쳐 준다길래…” 나이지리아 불법체류자 미국인둔갑후 고교졸업생 성폭행 http://cafe.naver.com/ulbun/740

모 외국 사이트의 글....한국여자가 얼마나 백인이랑 f*cking 하기를 좋아하는지.... http://cafe.naver.com/ulbun/537
이런 사진 찍으면 좋나? 양키들이랑? http://cafe.naver.com/ulbun/538
무허가 직업소개소 차려 외국인 강사 모집…초등교 영어강사 ‘불법’ 공급 http://cafe.naver.com/ulbun/516

-마약-
강남 유명어학원 외국인 강사들 ‘대마초 파티’ http://cafe.naver.com/ulbun/2918
대마 상습 흡연 외국인 강사 2명 영장 http://cafe.naver.com/ulbun/2922
마약 밀수입 외국인 여강사 실형 http://cafe.naver.com/ulbun/3307

마약을 외국인 영어강사들을 중심으로 영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 매매된 사실을 적발 http://cafe.naver.com/ulbun/530
교수및 영어강사 미군부대내 개인사서함 통해 광대버섯등 신종 마약 밀반입 http://cafe.naver.com/ulbun/523
무면허 음주운전 외국인 영어강사 검거 http://cafe.naver.com/ulbun/521
개 공원출입문제로 미화원•외국인 서로 폭행 http://cafe.naver.com/ulbun/517

어린이 영어학원 강사가 마약복용 및 전국 공급 http://cafe.naver.com/ulbun/529
한국여성을 이용해 마약거래- 결국 한국여자들 외국 감옥에 수감 http://cafe.naver.com/ulbun/541
엉터리 외국인강사 ‘영어열풍’타고 판쳐 2002년 3월 27일자 http://cafe.naver.com/ulbun/605
교수님은 ‘벨맨’ 이었다…박사 속여 대학강의 미국인 구속 http://cafe.naver.com/ulbun/519

한국여성 외국인에 약하다 등 인터넷사이트 '왜곡' 내용 많아 http://cafe.naver.com/ulbun/715

나이지리아,우즈베키스탄,정신질환자---무자격 외국인 영어강사 4명 적발 http://cafe.naver.com/ulbun/733

호주 인터넷 사이트에 ‘한국은 영어만 잘 하면 되는 나라라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 수입도 좋고 한국여자들에게 인기도 좋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http://cafe.naver.com/ulbun/2860

초등교 외국인 영어강사 마약 투약-강남초등학교 용인학원에서 3년 가까이 아이들 가르쳐 http://cafe.naver.com/ulbun/5443


술취해 택시 훔친 외국인 영어강사 구속 http://cafe.naver.com/ulbun/728
외국인 어학 강사 마약 복용 적발 http://cafe.naver.com/ulbun/729
신종 마약 '해쉬 브라우니' 국내 유통 http://cafe.naver.com/ulbun/730
2002년 뉴스--- [930뉴스] 무자격 외국인 강사 급증 http://cafe.naver.com/ulbun/731
2001년 뉴스---[뉴스 9] 영어 열풍이 불법체류 부채질 http://cafe.naver.com/ulbun/732
외국인 학위증 위조한 외국어학원 원장 영장 http://cafe.naver.com/ulbun/734
마약일종 해쉬쉬 흡연 외국인 강사 등 3명 적발 http://cafe.naver.com/ulbun/735
대마 밀수 미국인 영어강사 구속 http://cafe.naver.com/ulbun/736
미국인 영어강사, 술 취해 소란 http://cafe.naver.com/ulbun/727
외국인 범죄의 실태와 전망-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 보고서
http://cafe.naver.com/ulbun/2620

영어강사 마약유통사범을 미화하고 책 홍보하는 기사 - "한국 교도소에서 인생을 알았다" http://cafe.naver.com/ulbun/4147

마약판매적발-단역배우로 출연한 적이 있는 나이지리아인 클럽 DJ, 미국인 대학교 영어강사, 조선족 중국인, 일본 야쿠자 중간보스, 캐나다인, 영국인, 아일랜드인등... http://cafe.naver.com/ulbun/4238

대마 밀반입 외국인 영어강사 구속 http://cafe.naver.com/ulbun/4173

돈주고 ‘외친’ 만들기… 빗나간 영어열풍- 외국(인)이라면 환장하는 이상한 나라 http://cafe.naver.com/ulbun/4420


이건 일부에 불과합니다.........너무나 많습니다.

필리핀.인도등... (그럼 파키도 포함?)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국가의 학사 소지자도 원어민 보조교사로 - 외국인학교 학력인정..대학입학 가능 http://cafe.naver.com/ulbun/3942

영어강사하는 불체 중동인들,걸려도 강제출국이 끝 http://cafe.naver.com/ulbun/4252

中상하이 유치원서 호주인강사 성추행 의혹-저런자 고용하는 개인당 월100만원 받는 한국 유아전문놀이학교 http://cafe.naver.com/ulbun/4483

불법체류 모로코,필리핀 영어강사 및 채용 학원, 소개업자 입건 http://cafe.naver.com/ulbun/4536

화물배달원 미국인 `짝퉁강사' 12년간 유명어학원서 강의- 대학 강사짓 하다 걸린 자도 2명 http://cafe.naver.com/ulbun/4811

“한국사회 백인에 대해선 지나치게 관대” http://cafe.naver.com/ulbun/4812

판치는 외국인 무자격 영어강사 왜? -백인이면 무조건 만사형통- 무자격자 고용은 공공연한 비밀- 러시아인이나 중국인 등 한국에 체류하는 유학생들까지 강사로 http://cafe.naver.com/ulbun/5039


외국인 강사 "약물•범죄기록 검사는 외국인 차별" 주장 - 지네 패거리들 온갖 흉악범죄는 ...지들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 -고맙다 경희대~~저런 교수 써줘서 http://cafe.naver.com/ulbun/5264

외국인 강사 에이즈 검사가 차별이라고 우기는 외국인강사x들- 그것에 대항하시는 좋으신 분들 http://cafe.naver.com/ulbun/5282

<외국인 강사 약물검사는 차별>이라며 인권위와 UN에 진정낸 외국인영어강사들- 그 주장에 대한 반박 기사 - 마약, 성폭행, 아동성폭행범,AIDS,FBI 1급수배범...까지 영어강사로 설치는 http://cafe.naver.com/ulbun/5309

경희대 외국인 교수가 쓴 외국인강사 에이즈검사를 차별이라고, 외국인강사가 마약으로 체포된적이 단 한건도 없다고 우기는 말도 안되는 기사 번역본 http://cafe.naver.com/ulbun/5344
AIDS 외국인 감염률 내국인의 10배(불법체류자 제외하고도...불체자까지 포함한다면 엄청날듯) http://cafe.naver.com/ulbun/5346
우리나라 최초의 에이즈 환자는 외국인-1985년6월 http://cafe.naver.com/ulbun/5347
에이즈 감염사실 확인한 외국인 영어강사의 태도에 충격-에이즈예방센터 http://cafe.naver.com/ulbun/5348
마약 밀수범 10명 중 1명, '외국인 학원강사' http://cafe.naver.com/ulbun/5349

한국여성들에게 찝쩍대는 서남아시아인들

ulbun.com 울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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